유력한 우승 후보는 3위에 그쳤고, 예상 밖의 팀이 첫 컵을 차지했습니다. 2026년 6월 7일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ASTERIA CLUB CUP 2026. 아스테리아의 첫 자체 대회는 예상보다 치열했고, 최종 순위는 경기 전 전망과 달랐습니다.
다른 대회가 아닌, 우리의 대회
오전 11시, 아라마리나에 J/70 세 척이 나란히 섰습니다. 클럽 멤버와 초대 손님이 함께했고, 오후 4시까지 같은 J/70을 타고 판단과 팀워크로 승부를 겨뤘습니다.
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었습니다. 다른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넘어, 아스테리아가 직접 대회를 열어 서로 경쟁한 첫 번째 자체 대회라는 점이었습니다.
우승 후보는 3위였다
대회 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PJS 팀이었습니다. 그러나 최종 결과는 3위였습니다. 회장 DJ 팀이 2위에 올랐고, 예상 밖의 GJY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경기 전의 예상은 물 위에서 통하지 않았습니다. 레이스가 시작되자 세 팀 모두 물 위에서 실력을 증명해야 했습니다.
한 자리를 두고 끝까지
순위는 레이스 내내 계속 바뀌었습니다. 세 팀은 조금이라도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려 치열하게 맞붙었고, 어느 팀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.
나이는 승부의 치열함을 누그러뜨리지 못했습니다. 오히려 끝까지 자리를 다투는 모습 자체가 첫 Club Cup의 가장 큰 재미가 됐습니다.
백전노장이 가져간 첫 컵
GJY와 CJS, LJH, CSB, LA가 첫 우승팀을 이뤘습니다. 이 결과는 출발 전의 예상만으로 실제 레이스에서 필요한 판단과 팀워크까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.
백전노장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. 이것이 첫 대회가 남긴 가장 선명한 결론이었습니다.
첫 기록은 다음 레이스를 부른다
레이스는 오후 4시에 끝났지만, Club Cup의 열기는 오후 7시까지 이어졌습니다. 세 척으로 시작한 작은 대회는 아스테리아가 클럽 안에서 자체 레이스 문화를 시작한 첫 기록이 됐습니다.
이날은 다음 Club Cup에서 모두가 되돌아볼 출발점이 됐습니다. 그 장면은 2026년 6월 7일 아라마리나에 남았습니다.
